캐나다 모험과 활동

언어를 배우는 것은 이러한 교육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해외 유학의 재미있는 측면을 간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활동은 초점에 따라 다양합니다.

캐나다 문화 체험(일부는 추가 비용 있음):

• CN타워 투어 & 카사 로마 성($30 + $18)
•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폭포 근처 안개 속의 아가씨호 보트 탑승($17), 스카이론 타워 및 IMAX 영화($20), 엔터테인먼트 지구, 거꾸로 된 집($8) 포함)
• 토론토 관광 투어(일부는 무료), 옛 토론토의 숨겨진 보석을 모두 탐험
• 역사 지구/개척자 마을(1일 $16)
•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 방문($15 – $30),
• 온타리오 미술관(AGO)($11)
• 하키 명예의 전당($20)
• 캐나디언 농장($10-15)

오타와-몬트리올-퀘벡 투어:

여행에는 캐나다의 유명한 세 도시로의 여행, 숙박, 식사 및 여행이 포함됩니다.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 머무는 동안 학생들은 국회 의사당, 문명 박물관, 전쟁 박물관을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몬트리올에서 학생들은 “성 요셉의 마운트 로얄 성당”을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몬트리올의 유명한 프랑스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의 복제품인 “노트르담 대성당”도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197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였던 몬트리올 시의 올림픽 경기장과 타워를 방문하게 됩니다. 훌륭한 야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몬트리올이 밤문화로 가장 유명한 이유를 보여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골동품 상점과 우아한 건축물, 풍부한 프랑스 문화로 유명한 유럽풍 도시 퀘벡시티이다. 학생들은 세인트 로렌스 항로가 내려다보이는 샤토 프롱트낙(Chateaux Frontenac)이 있는 원래 성벽 도시였던 역사적인 도심 중심부를 방문하게 됩니다. ($500+)

자연 체험:

• 호숫가 별장에서 4일 동안 수영, 캠프파이어, 극한 상황 생존 훈련, 야외 활동(배구, 축구, 배드민턴), 낚시, 일광욕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활동:

• 페인트볼($30)
• 미니 골프($10-18)
• 파도 수영장($5)
• 드라마
• 야외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바베큐
• 블루 마운틴 리조트(토론토에서 가장 인기있는 리조트 및 스파)
• 이상한 나라(토론토의 유명한 놀이공원)($50)